현영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무더위에요. 오늘은 남편 찬스 못 씀. 개학 전에 신나게 주말 보내보자. 스트레스 날리고 다시 열공할 수 있게 스트레스 풀어주는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매끈한 어깨라인을 뽐내며 여름 분위기를 한껏 낸 현영이 샴페인 잔을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4세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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