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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연상♥' 스테파니, 美 메이저리거 사로잡은 치명적 섹시함 과시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8-10 13:44

'23살 연상♥' 스테파니, 美 메이저리거 사로잡은 치명적 섹시함 과시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 무용가 스테파니가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스테파니는 9일 인스타그램에 "Sunday vib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무릎을 꿇고 허리를 뒤로 젖힌 채 머리를 부여잡고 있는 스테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스테파니는 발레리나로 활동했을 만큼 탄탄하고 잘 관리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해 23세 연상의 전 야구 선수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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