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의 아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길거리를 화보 촬영 현장을 만든 개리의 아내의 모습이 담겨있다. 파란색 셔츠 원피스에 파란색 양말, 여기에 빨간색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개리의 아내. 스타일리시한 감각이 돋보이는 일상 속 패션이었다.
한편 개리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해 개리는 아들 하오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