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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kg' 안선영 "한달 걸려서 뺐는데"…일주일새 3kg 증가 실화?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8-09 09:51

수정 2021-08-0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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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kg' 안선영 "한달 걸려서 뺐는데"…일주일새 3kg 증가 실화…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감량 후 급하게 찐 살에 대해 후회했다.



9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울에 올라 57.6kg이라는 자신의 몸무게를 인증하며 "으응...?? 머쥐 #저울이도?H나 #저울이더위묵었놔 #일주일새3키로찔일인가요 #한달걸려뺀살 #일주일만에찐거실?니꺼 #참으로정직한몸뚱아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안선영은 "바로랑 여행가서 외부접촉 줄인다고 집에서 왠갖맛집 음식 다시켜 먹은 밤마다 술퍼먹은 #나년이죄 별수 음찌요... 오늘부터 #다시다이어트 #클린식단 모드 이름 #안다시 로 바꿀가보다 기냥..."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3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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