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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윤지 딸 라니, 요조숙녀 다됐네..오프숄더 드레스로 뽐낸 '母 닮은 미모'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8-09 07:46

수정 2021-08-09 07:47

'치과의사♥' 이윤지 딸 라니, 요조숙녀 다됐네..오프숄더 드레스로 뽐낸…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윤지가 폭풍성장한 첫째 딸 라니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와 너의 그림자 #그 귀한 각도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의 첫째 딸 라니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라니 양은 화사한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모델 같이 우아한 포즈를 취해보여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라니 요조숙녀 다 됐다" "디즈니 공주같다" "시상식 주인공 같다"고 댓글을 남기며 라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세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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