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중계 올라가는 건 어떻게 알았지? 매일매일 놀라는 일 하나씩 생깁니다", "근데 왜 몸무게 가려? 좀 보여줘", "들키기 전에 얼른 내려오기"라는 글과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조이는 체중계에 올라가지만 금세 내려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멀뚱히 서효림을 쳐다봐 귀여운 매력까지 자아냈다. 엄마, 아빠를 반씩 빼닮은 모습이 앙증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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