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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문근영, 장어를 이만큼 먹는데도 푹 패인 쇄골 "더 힘내볼게요!"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8-08 17:54

수정 2021-08-08 17:55

'35세' 문근영, 장어를 이만큼 먹는데도 푹 패인 쇄골 "더 힘내볼게요…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문근영이 푸짐한 밥상을 공개했다.



8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펭귄작가님의 깜짝 선물!!! 먹고 힘내서 하고픈 일 맘껏 하라고 튼실한 장어를!!!!!! 맛있게 감사히 먹고 더더더 힘내볼게요^^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음식들을 가득 채운 테이블이 담겼다. 먹음직스러운 차림이 군침을 자아낸다.

한편 문근영의 최근작은 2019년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로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문근영은 최근 셀카로 여전히 날씬하고 물오른 미모를 뽐낸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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