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더웠다. 햇살과 맞바꾼 한 가득 땀에 찐득한 피부라도 꼭 붙어있고 싶은 마음이 예뻐서 기억에 남은 날. 세로토닌 뿜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잔디밭에 있는 이솔이의 모습이 담겼다. 반려견 광복이와 함께 햇살을 가득 받은 이솔이는 싱그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땀을 한 가득 흘렸다는 이솔이는 그럼에도 유지하고 있는 여신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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