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가 키트 검사~~~ 깊이 넣는 데까지 많은 고민과 실패가 있었지만 눈 딱 감고 쑥!!!!! 재채기와 눈물을 동반한 결과 ㅋㅋㅋ#음성. 요즘은 촬영전에 #자카키트검사 를 한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백지영이 사용한 코로나19 자가 키트 모습이 담겨있다. 빨간선이 보이는 자가 키트는 언듯 보면 임신테스트기처럼 보인다.
누리꾼들도 "하임이 동생 생긴 줄 알았어요", "둘째인 줄", "저도 임테기인 줄 알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