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는 7일 인스타그램에 "광복이의 베개가 되어주려고 배를 만들고 계신 개아빠 성광이. 응 오늘 크런치 4세트"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반려견 광복이를 볼록 튀어나온 배를 쿠션 삼아 재우고 있는 박성광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해 8월 박성광과 결혼했다. 이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남편을 귀엽게 디스했다.
이솔이는 7일 인스타그램에 "광복이의 베개가 되어주려고 배를 만들고 계신 개아빠 성광이. 응 오늘 크런치 4세트"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반려견 광복이를 볼록 튀어나온 배를 쿠션 삼아 재우고 있는 박성광의 모습이 담겼다.
이솔이는 남편 박성광의 살찐 배를 '광복이의 베개가 되어주려고'라며 귀엽게 비꼬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해 8월 박성광과 결혼했다. 이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shyun@sportschosun.com이솔이는 7일 인스타그램에 "광복이의 베개가 되어주려고 배를 만들고 계신 개아빠 성광이. 응 오늘 크런치 4세트"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반려견 광복이를 볼록 튀어나온 배를 쿠션 삼아 재우고 있는 박성광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해 8월 박성광과 결혼했다. 이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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