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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축구→농구 이어 골프까지?…그림 같은 '나이스샷'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8-06 22:14

수정 2021-08-0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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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축구→농구 이어 골프까지?…그림 같은 '나이스샷'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이번엔 골프 도전에 나섰다.



6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골프킹 탄생중...#골프왕 #이동국 #송도하늘 은 언제나 아름답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동국은 연습장에서 완벽한 드라이버샷을 날리고 있는 모습. 특히 이동국의 그림 같은 샷이 배경과 어우러져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동국·이수진 부부는 2005년 결혼해 4녀 1남을 두고 있다. KB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온 가족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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