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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정경미, 애둘맘의 솔직고백 "요리는 개뿔, 전문가가 하는게 제일 맛있어"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8-06 21:54

수정 2021-08-0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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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정경미, 애둘맘의 솔직고백 "요리는 개뿔, 전문가가 하는게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배달 음식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경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리는 개뿔. 전문가가 하는게 제일 맛있지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피자, 파스타 등 정경미가 배달시킨 음식들이 담겨있다. 정경미가 "전문가가 하는 음식이 제일 맛있다"고 하자 네티즌들은 "맞는 말이다. 역시 남이 해주는 밥이 제일 맛있다"고 격하게 호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경미는 2013년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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