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장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빨간색으로 염색한 머리에 파란색 컬러렌즈를 착용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앞서 한소희는 지난 4일 건강상의 이유로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젠틀맨'에서 하차한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소희가 이국적인 미모를 뽐냈다.
한소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장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빨간색으로 염색한 머리에 파란색 컬러렌즈를 착용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소희는 그동안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청초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한소희는 지난 4일 건강상의 이유로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젠틀맨'에서 하차한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한소희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영화 제작진과 긴밀히 협의하며 '젠틀맨' 출연에 대해 의욕을 가지고 있었지만, 피로 누적 및 건강상의 이유로 인해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 및 판단으로 제작진, 소속사와 논의 끝에 몸과 마음을 재정비할 시간을 가지기로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한소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장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빨간색으로 염색한 머리에 파란색 컬러렌즈를 착용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앞서 한소희는 지난 4일 건강상의 이유로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젠틀맨'에서 하차한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소속사는 "영화 '젠틀맨'을 통해 한소희 배우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팬분들을 만나 뵙고자 하였으나,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한 물리적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이른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한소희는 당분간 건강회복에 전념하며,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새로운 작품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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