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로의여름방학 둘다 시컴댕이가 되어가는 ?입니다아아아아아 #부산조하 #해운대조하 #기장조하 머니머니해도 바로랑 노는게 젤 조하"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는 아들과 함께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안선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안선영은 168cm·52kg의 완벽한 비키니 몸매에 선명한 등근육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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