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른 아침부터 딸의 등원을 돕고 있는 박솔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딸의 가방을 대신 메고 일명 '등완'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박솔미. 이날은 롱 원피스로 청순미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박솔미는 "6시에 아침 먹음. 내일은 한시간만 더 자주라"라면서 이날의 아침 메뉴도 공개했다. 아보카도 비빔밥과 빵과 과일. 박솔미는 바쁜 아침 일상에서도 아침을 준비, 음식 솜씨 뿐만 아니라 예쁘게 플레이팅하며 남다른 감각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