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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아이비, 명품 가방도 기죽이는 미모...우아한 티타임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8-05 14:20

수정 2021-08-05 14:20

'40세' 아이비, 명품 가방도 기죽이는 미모...우아한 티타임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5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휴일"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비는 디저트와 커피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 카메라를 바라보며 장난기 있는 표정을 짓는가 하면, 음식에 기대감을 표하는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모았다. 우아한 미모와 명품백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도 시선을 끌었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레드북', '시카고'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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