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소을 다을이 코딩 잠시 간 틈을 타서 Relax 오랜만에 손톱을 좀 붙여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윤진의 모습이 담겼다. 소파에 앉아 쉬고 있는 이윤진은 호텔 라운지에 있는 듯 럭셔리한 집을 자랑했다. 아이들이 코딩 수업을 듣고 있을 동안 짬을 내 쉬고 있는 이윤진의 워킹맘 일상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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