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난달 카드 결제 금액이 담긴 문자를 캡처해 게재했다.
이솔이는 "카드값 나올 때마다 매일 가슴 아파하며 '아 이번 달 지출 줄여야지' 라고 해놓고 왜 하루 이틀만 지나면 잊는 건인가"라며 우는 이모티콘을 붙였다.
최근 이솔이는 10년간 다니던 제약회사를 퇴사하고 2세 계획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입력 2021-08-05 12:05
수정 2021-08-0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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