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금악무짠지 냉면 먹고 싶은 날~! 제주에 있는 분들은 좋겠다~ 저는 오늘 밤에 집에서 '냉면랩소디' 2번째 이야기 보려고요 ^.^;; #제주냉면 맛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현과 맛있게 냉면을 먹는 백종원의 모습이 담겼다. 표정과 입모양, 전체적인 분위기까지 모두 닮은 붕어빵 부녀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딸 서현과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5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금악무짠지 냉면 먹고 싶은 날~! 제주에 있는 분들은 좋겠다~ 저는 오늘 밤에 집에서 '냉면랩소디' 2번째 이야기 보려고요 ^.^;; #제주냉면 맛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현과 맛있게 냉면을 먹는 백종원의 모습이 담겼다. 표정과 입모양, 전체적인 분위기까지 모두 닮은 붕어빵 부녀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백종원·소유진 부부는 2013년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백종원은 현재 KBS1 '다큐 인사이트' 여름 특집 '냉면 랩소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등에 출연 중이다. 소유진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내레이터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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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금악무짠지 냉면 먹고 싶은 날~! 제주에 있는 분들은 좋겠다~ 저는 오늘 밤에 집에서 '냉면랩소디' 2번째 이야기 보려고요 ^.^;; #제주냉면 맛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현과 맛있게 냉면을 먹는 백종원의 모습이 담겼다. 표정과 입모양, 전체적인 분위기까지 모두 닮은 붕어빵 부녀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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