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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이시영, 욕심도 많아...'169cm·48kg'인데도 "몸 언제 만들지" 고민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8-04 13:33

수정 2021-08-04 13:33

'사업가♥' 이시영, 욕심도 많아...'169cm·48kg'인데도 "몸 …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시영이 몸매 욕심을 보였다.



4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 언제 만들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날씬함을 뽐내고 있는 이시영이 담겼다. 몸매가 드러나는 민소매와 레깅스 차림으로 근육 잡힌 탄탄한 보디라인이 돋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헬스장에서 몸만들기에 열중하는 모양새로 또한번 철저한 자기관리를 입증해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외식 사업가 조승현 대표와 결혼해 아들 한명을 두고 있다.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에서 소방관 서이경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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