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엄마가 키우신 높은 수국 옆에서 ootd 찍다가 등에 개미 들어갔어요ㅋㅋㅋㅋㅋㅋㅋ햄살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테라스에 높게 자란 수국 옆에서 사진을 찍는 함연지의 모습이 담겼다. 함연지의 어머니가 키운 수국은 함연지의 키보다 훨씬 크게 자란 모습. 집 테라스에서 수국을 키우는 함연지 가족의 남다른 꽃 사랑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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