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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 키가 줄었다더니 '169cm·47kg' 직접 인증...웹툰보다 완벽한 '콜라병' 몸매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8-03 15:31

수정 2021-08-0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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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 키가 줄었다더니 '169cm·47kg' 직접 인증...웹툰…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웹툰 '여신 강림' 야옹이 작가가 늘씬한 몸매를 인증했다.



야옹이 작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키가 줄었다?"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신장, 체중 자동 측정기를 통해 측정한 야옹이 작가의 신체 사이즈가 담겨있다. 이에 따르면 야옹이 작가의 키는 169.7cm에 몸무게는 47.1kg이었다. 야옹이 작가는 169cm의 큰 키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야옹이 작가는 큰 눈망울 등 아름다운 미모 뿐만 아니라 자신의 SNS를 통해 잘록한 허리 등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영상을 게재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 2018년부터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2월 싱글맘임을 고백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얻었다. 현재 야옹이 작가는 웹툰작가 전선욱과 공개 열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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