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는 3일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은 언제나 옳다. 미듐 안하고 스몰로 하기 너무 잘했어. 낙낙하게 너무 잘맞음! 다른 컬러도 쟁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블랙 홀터넥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김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5월 김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54kg이었는데 두 달사이 50kg. 그동안 체중을 안 재보다가 얼마전에 4kg이나 빠진 걸 보고 너무 놀랐어요"라고 밝힌 바 있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