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타이어가 찢어지는 바람에 서호랑 렉카차를 타고 집에 갔던 어제"라고 떠올렸다.
이와 함께 양미라는 아들 서호와 견인차의 도움을 받아 집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을 게재했다.
양미라는 "서호 배려해주신 친절한 기사님 덕분에 안전하게 귀가"라면서 "높은차가 신기한지 내내 휘둥그레한 표정. 우리 추억하나 또 생겼다"고 덧붙였다.
입력 2021-08-03 13:24
수정 2021-08-0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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