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 앞에서는 찬물도 못 마신다더니... 셀프 밥값. 청소에 진심인 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손과 발을 이용해 꼼꼼하게 청소하는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겼다. 물티슈를 꼭 쥐고 구석구석을 청소하는 담호 군의 사뭇 진지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supremez@sportschosun.com
입력 2021-08-03 01:45
수정 2021-08-03 06:11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