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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이게 집이야 모델하우스야..엄마들의 워너비 '따뜻한 인테리어'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8-03 09:50

변정수, 이게 집이야 모델하우스야..엄마들의 워너비 '따뜻한 인테리어'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변정수가 깔끔한 성격을 자랑했따.



변정수는 3일 인스타그램에 "집 청소하듯 몸 청소 하세요 #속이 다 시원하네"라고 꼼꼼한 손재주를 뽐냈다.

사진에는 집 안 곳곳 변정수의 손길이 묻어있는 잘 정리된 모습이 담겼다.

변정수는 모델하우스처럼 깔끔한 침실부터 화려한 구두가 늘어서 있는 신발장을 깜짝 공개했다.

한편 변정수는 1994년 모델로 데뷔한 후 배우 활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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