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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이혜성, 허리가 너무 얇아서?…41kg인데 '어깨깡패'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8-02 18:21

수정 2021-08-02 18:21

'전현무♥' 이혜성, 허리가 너무 얇아서?…41kg인데 '어깨깡패'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어깨깡패' 임을 인증했다.



이혜성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깨깡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기실에서 대기 중인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보라색 상의로 상큼한 매력을 더한 이혜성은 옷 어깨 부분을 들어올리며 '어깨깡패' 임을 인증했다. 스스로 어깨깡패라 했지만 가녀리기만 한 이혜성의 몸매가 돋보인다. 41kg 이혜성의 군살 하나 없이 잘록한 허리도 눈길을 모은다.

한편,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은 지난해 KBS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해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41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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