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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녀' 한지혜, ♥'검사 남편'과 딸 분유 먹이기 집중...행복이 뚝뚝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8-02 08:39

수정 2021-08-02 08:40

'득녀' 한지혜, ♥'검사 남편'과 딸 분유 먹이기 집중...행복이 뚝뚝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1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귀요미", "의사 표현이 확실해요"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한지혜는 남편과 함께 아이 분유 먹이기에 집중하고 있다. 한지혜 딸의 앙증맞은 손과 발, 작은 몸집이 사랑스럽다. 귀여운 비주얼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결혼 10년 만인 지난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한지혜는 당시 "공주님 잘 만났어요. 엄마 되는 일이 쉽지 않지만 천사 같은 아가 만나서 기뻐요"라며 출산의 기쁨을 표현한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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