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 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재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긴 생머리는 청순미 가득했다.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또렷한 눈망울을 자랑 중인 재시. 여기에 자연스러운 미소까지 아이돌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이었다.
또한 지난달 31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꿈 많은 중2. 15세. 아직은 만13세. 너의 꿈을 응원해"라며 재시의 모습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