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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톱클래스 치어리더 위엄 "회사서 벤츠 받았다, 일한 보람"

백지은 기자

입력 2021-08-01 15:11

박기량, 톱클래스 치어리더 위엄 "회사서 벤츠 받았다, 일한 보람"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회사로부터 고가의 외제차를 선물받았다.



박기량은 7월 31일 자신의 SNS에 "예뻐해 줄게 잘 부탁해. 12주년 회사선물. 의리의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기량은 벤츠 차량 앞에서 기쁨에 가득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방송인 공서영 강예빈, 치어리더 서현숙 배수현 등이 축하인사를 건넸고, 박기량은 "한결같이 일한 보람이 있다"고 답했다.

박기량은 롯데 자이언츠, 삼성화재 블루팡스, 서울 SK나이츠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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