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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귀염뽀짝 어린 시절+좌우명 공개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

백지은 기자

입력 2021-08-0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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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귀염뽀짝 어린 시절+좌우명 공개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송가인이 좌우명과 함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송가인은 7월 31일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라며 자신의 좌우명을 붓글씨로 쓴 사진을 공개했다. 그의 좌우명은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 좋은 사람이 내게 오도록"이라는 것이다.

이와 함께 송가인은 "얼마나 많이 넘어진거니. 유치원 시절"이라며 어린 시절 사진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티셔츠에 청치마를 입고 천진난만하게 웃고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트레이드 마크인 통통한 볼살이 귀여움을 더한다.

송가인은 TV조선 '미스트롯' 진 출신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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