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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cm·49kg' 최연수, 끝없이 예뻐지네...父최현석 셰프도 놀랄 미모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7-30 18:21

수정 2021-07-30 18:22

'172cm·49kg' 최연수, 끝없이 예뻐지네...父최현석 셰프도 놀랄…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셰프 최현석의 딸 모델 최연수가 나날이 예뻐지는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 옷 입었지롱"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파란색 상의를 입은 최연수가 담겼다. 군살 없는 몸매로 타이트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 청순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연수는 최근 웹드라마 '너의 mbti가 보여'로 본격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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