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뎌지기 시작. 근데 아프고 힘들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운동 센터에 마련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손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바닥에 앉아 운동 후 지친 듯 피곤함 가득한 손태영의 표정이다.
손태영은 "선생님의 근력과 체력은 어디까지"라며 엄지척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부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입력 2021-07-30 07:16
수정 2021-07-30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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