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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폭염에도 '롱부츠' 못 참지…얇디 얇은 각선미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7-29 20:42

수정 2021-07-2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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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폭염에도 '롱부츠' 못 참지…얇디 얇은 각선미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서효림이 계절과 상관 없는 패션 센스를 보였다.



서효림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셔츠에 숏 레깅스를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은 더운 날씨에도 바이크팬츠에 롱부츠를 매치한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서효림은 특히 얇고 긴 다리 길이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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