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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 14kg↑' 나비, 딸로 오해 살 만한 '예쁜 아들'..눈에 넣어도 안 아플 듯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7-29 17:29

수정 2021-07-2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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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 14kg↑' 나비, 딸로 오해 살 만한 '예쁜 아들'..눈에 넣…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나비가 깜찍한 아들을 자랑했다.



나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치 여자 아이처럼 러블리한 옷을 입고 누워있는 나비의 아들 모습이 담겨있다. 나비는 아들의 이러한 모습에 "아들입니다만" "딸 같은 아들"이라고 설명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비는 2019년 11월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 5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나비는 출산 후, 14kg이 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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