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159cm'라더니...시원한 각선미+가녀린 팔라인 '비율 천재'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걸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유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영장에서 촬영을 진행 중인 유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물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아. 파란색 상의에 흰색 반바지를 착용한 의상은 시원함이 물씬 느껴진다. 또한 카메라를 향해 짙은 눈빛을 발산, 섹시한 매력과 상큼한 매력까지 동시에 발산했다.

특히 직접 키가 159.2cm라고 밝힌 유아는 완벽한 비율과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5월 'Dun Dun Dance'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