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남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운 날 또 스토커가 기승을 부리네요. 또 제 지인에게 연락을 해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네요 하.. 이번엔 자신감 있게 얼굴도 까셨네요"라고 적었다.
또 "망상증은 의사의 상담과 치료, 약물 복용 등으로 개선 가능합니다"라며 "당신 때문에 이사까지 했어요 제발.. 제발 꿈에서 깨세요. #계속 이러면 얼굴 공개하고 진짜 끝까지 간다"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한편 남태현이 속한 사우스클럽은 지난 3월 '내가 부자라면'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