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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권' 제시카, 휴가도 명품 가방과 함께...으리으리한 33세 일상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7-29 14:09

수정 2021-07-29 14:10

'♥타일러권' 제시카, 휴가도 명품 가방과 함께...으리으리한 33세 일…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29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illin' Breezin' Sippin'"이라는 글과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와인잔을 기울이는 제시카가 담겼다. 앉아있는 모습에서도 늘씬한 자태가 돋보인다. 의자와 테이블, 바스켓도 아기자기하게 정돈돼있어 화보 같은 분위기가 더해지기도. 명품 아이템도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제시카는 2014년 소녀시대에서 탈퇴한 후 패션 사업가, 솔로 가수 활동 등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다.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8년째 교제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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