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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이하정 유전자 몰빵한 예쁜 딸..키즈모델해도 되겠네

박아람 기자

입력 2021-07-29 09:15

수정 2021-07-2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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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이하정 유전자 몰빵한 예쁜 딸..키즈모델해도 되겠네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정준호와 딸의 감격의 상봉 장면이 포착됐다.



방송인 이하정은 29일 인스타그램에 "귀가하는 아빠를 격하게 마중하는 딸. 둘이 참 좋아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집에 들어온 아빠 정준호의 품에 폭 안겨 어리광을 부리고 있는 딸 유담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있다. 벌써부터 얼짱 미모를 뽐내는 유담의 사랑스러운 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이하정은 2011년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시욱과 유담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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