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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40세의 185cm 탄탄 피지컬...이래서 ♥김태희가 반했지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7-29 07:54

수정 2021-07-2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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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40세의 185cm 탄탄 피지컬...이래서 ♥김태희가 반했지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비가 훈훈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야외 돌담길 앞에서 사진을 촬영 중인 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려한 패턴의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비. 이 과정에서 비의 185cm의 우월한 비율이 돋보였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을 일상 모습도 화보를 연상케 했다.

또한 비는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도 게재, 마스크로 얼굴의 절반을 가렸음에도 빛나는 훈훈한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비는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고스트 닥터' 출연을 확정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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