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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연하남친" 개리 아내, 엄마라고 누가 믿겠어...子 하오와 '행복' 데이트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7-29 07:36

수정 2021-07-29 07:38

"사랑한다. 연하남친" 개리 아내, 엄마라고 누가 믿겠어...子 하오와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개리의 미모의 아내가 아들 하오와 데이트를 즐겼다.



개리의 아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한다…이번엔.. #연하남친"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 하오 군과 데이트 중인 개리의 아내의 모습이 담겨있다.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촬영 중인 모자. 카메라를 향해 사랑스러운 표정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 속 똑 닮은 눈웃음이 눈길을 끈다.

훌쩍 큰 모습으로 엄마에게 뽀뽀를 하며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하오 군의 모습은 사랑스럽다. 여기에 새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빨간색 모자를 쓰고 동안 미모를 발산하고 있는 개리 아내까지 더해지며 사진에서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한편 개리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해 개리는 아들 하오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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