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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박시현과 아침부터 열혈 운동 "둘다 4kg만 더 빼자!" 다이어트 의지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7-28 10:05

수정 2021-07-28 10:05

진태현, ♥박시현과 아침부터 열혈 운동 "둘다 4kg만 더 빼자!" 다이…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진태현이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진태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운동하는 우리 아내, 좋아 아주 좋아. 둘다 4kg만 더 빼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아내 박시현과 아침부터 열심히 운동 중인 모습. 진태현은 박시현과 4kg 감량에 성공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해 대학생 딸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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