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니…이렇게 모자를 얹어놓고 있었던 말이야!! 말을 해줘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명한 맛집에서 식사 중인 채림의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에 모자를 쓴 채림은 식사 중에도 휴대폰을 보고 있는 모습. 채림은 풀메이크업으로 화려한 연예인 포스를 드러냈다. 특히 민소매를 입고 있는 채림은 반전 팔근육으로 탄탄한 건강미까지 배가시켰다. 워킹맘 채림의 화려한 외출 일상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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