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잘자요…요즘 자꾸 단발병이 오고 있어요. 더워서 그러는 건지 기분 전환이 필요한 건지 하루에도 12번 마음이 오락가락해요. 그대들 좋은 밤 되시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예련의 셀카가 담겼다. 긴 웨이브 머리의 차예련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떤 머리도 예쁠 차예련의 여신 미모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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