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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조여정, 살 더 빠진 듯...초슬림 팔뚝에 앙상한 쇄골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7-27 16:21

수정 2021-07-27 16:21

'41세' 조여정, 살 더 빠진 듯...초슬림 팔뚝에 앙상한 쇄골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조여정이 슬림한 자태를 드러냈다.



27일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더워요. 촬영 가기 무섭네요. 다들 더위 조심. 힘내세요"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조여정은 민소매를 입고 마른 몸매를 드러냈다. 숏컷으로 작은 얼굴과 시원한 이목구비가 더욱 돋보인다. 동안 피부도 인상적이다.

한편 조여정은 차기작 tvN 새 드라마 '하이클래스'로 돌아올 예정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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