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캠핑장 당분간 안녕. 또 올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캠핑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한유라와 쌍둥이 딸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10세인 쌍둥이는 옷 색깔만 다르게 입고 헤어스타일과 신발까지 똑같이 맞춰 신은 완벽한 '트윈룩'을 선보였다. 특히 쌍둥이는 긴 다리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한유라는 2009년에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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