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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애엄마' 배윤정, 아들 너무 예쁘지만 육아는 힘들어 "피곤한데 잠도 못자"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7-27 00:35

수정 2021-07-27 05:00

'42세 애엄마' 배윤정, 아들 너무 예쁘지만 육아는 힘들어 "피곤한데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배윤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재율"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달 태어닌 배윤정의 아들 모습이 담겨있다. 똘망똘망한 눈빛을 발산하며 인형같은 자태를 드러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또한 배윤정은 "너무 피곤한데 자야하는데 왜 못 자는걸까" "새벽 4시 20분, 울 아가 밥도 잘 먹는구나" 등의 육아 일상을 전하며 42세 늦깎이 엄마로서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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