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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 이 찜통 더위에 등산 하더니 결국 "34도..숨 넘어간다"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7-27 12:05

이영은, 이 찜통 더위에 등산 하더니 결국 "34도..숨 넘어간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영은이 무더위에 등산을 하다 지쳤다.



이영은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야심차게 시작했건만 숨이 넘어간다. 34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무더운 여름날 한낮에 등산을 하고 있는 이영은의 모습이 담겼다.

이영은은 반팔 티셔츠에 레깅스로 가벼운 옷차림이었지만 푹푹 찌는 습한 더위에 힘들어 했다.

한편, 이영은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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