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은 27일 인스타그램에 "번개 저녁식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이 어렸을 때 추억이 많은 곳이라 언제든 오면 즐겁다. 하지만 사람이 없고 거의 모든 가게가 일찍 문을 닫는 피크는 참 낯설다. 언제쯤 다시 관광객으로 북적이게 될까..."라고 아쉬워 했다.
사진에는 강수정이 남편과 함께 단골인 레스토랑의 전경이 담겼다. 강수정은 홍콩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레스토랑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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