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를 상대로...이렇게까지 할 일이니.....???? #로드fc #꿈나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윤형빈과 아들 윤준 군이 글러브를 끼고 권투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윤형빈은 8살 윤준 군이 매서운 눈빛으로 펀치를 가하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아빠를 닮은 윤준 군의 운동신경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입력 2021-07-26 15:40
수정 2021-07-2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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